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워 인플레 (문단 편집) === 게임 속 경제 인플레이션 === 캐쥬얼 게임에서도 끝내는 능력차이 혹은 '''재력 차이'''로 파워 인플레와 양극화가 일어나는 경우가 흔하다. [[넥슨]] 게임들만 두고 생각해 보자. 특히 '''[[마비노기]]'''는 온라인게임 파워 인플레의 넘사벽이다. [[카트라이더]] 역시 나날이 강력해지는 카트 때문에 애써 비싸게 마음먹고 현질한 카트가 시간이 지나면서 연습카트와 동급 또는 하위호환급[* 파워 인플레가 지속되면서 초기에 루찌로 영구 구매할 수 있었던 C1, E2급 카트는 아예 상점에서 삭제되었고, 연습 카트가 PRO엔진을 달고 나와 한때 최고가였던 PRO급 카트들이 별볼일 없는 카트가 되어버렸다. 서비스 종료를 하기 전의 해인 2022년에는 무려 [[연습카트 V1]]이 출시되었다.]으로 전락해 버린 경우가 있다. [[카스온라인]]의 좀비모드에는 볼케이노라는 샷건은 2011년 근하신년 무기로 출시했는데 그 당시에는 샷건주제에 집탄률은 거의 최강급이고 강력한 데미지에 샷건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연사에 40발이나 되는 장탄수 때문에 그 당시 좀비들은 이 총을 보면 덜덜 떨었을 정도인데 2019년 들어서부터는 일반좀비 하나 잡기 힘든 퇴물 신세가 되어버렸다. [[프로야구매니저]]에서는 2010년 11월 11일 팀컬러 패치로 인해 팀컬러를 통한 능력치 상승 효과가 커지면서 파워 인플레로 붕괴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. 그러나 원하는 해당 년도의 해당 선수 카드, 특히 9~10 코스트의 고코 카드를 얻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논란이 가라앉으면서 유저들이 변경된 팀컬러 효과에 자연스레 적응하기 시작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